항목 ID | GC08000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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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圓佛敎東扶安敎堂 |
영어공식명칭 | Won Buddhism Dongbuan Temple|Wonbulgyo Dongbuan Gyodang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203[봉덕리 574-10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기 |
설립 시기/일시 | 1999년 1월 1일 - 원불교 동부안교당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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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원불교 동부안교당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203[봉덕리 574-105] |
현 소재지 | 원불교 동부안교당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203[봉덕리 574-105] |
성격 | 원불교 교당 |
전화 | 063-584-9497 |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원불교 전북교구 부안지구 소속 교당.
[설립 목적]
원불교 동부안교당은 전라북도 부안군 지역에 원불교 대도정법 교리를 보급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창립자인 조산 장광조와 인타원 윤중훈 교도가 1975년에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원평에서 요양 중인 대산 종사를 만나 평생에 교당 설립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후 1997년에 건물 2층 건축 면적 159.66㎡, 3층 건축 면적 115.70㎡, 대지 면적 119㎡ 등 시가 4억 원 상당의 건물과 대지를 희사하였다. 1998년 12월부터 원불교 부안교당 김인경 교무와 교도들이 1개월 동안 1000여 만 원의 경비를 들여 법당 2층, 생활관 3층을 수리하고 불구(佛具)를 갖추었고, 1999년 1월 1일 설립 인가를 받아 교화를 시작하였다. 2010년에는 같은 건물의 지하실과 1층을 증여하였다. 창립 교도는 장광조, 정도정, 김법시화, 송성정, 이혜은, 윤중훈, 김은향, 강연화 등 8명이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원불교 동부안교당은 봉공회 조직, 대각 국수 은혜 나눔 잔치 등을 통해 지역 사회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우회를 결성하여 교화 사업도 하고 있다.
[현황]
원불교 동부안교당은 전북교구 부안지구에 속한 교당으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203[봉덕리 574-105] 부안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 있다. 2020년 현재 비타원 이도은 교무가 봉직하고 있으며, 전체 교도 수는 40명이다. 매주 일요일 20여 명의 일반 교도들이 법회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