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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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銀行 大邱支店 |
영어공식명칭 | Hana Bank Daegu Branch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48[동인동2가 50-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설립 시기/일시 | 2016년 6월 27일 - KEB 하나은행 대구지점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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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20년 2월 3일 - KEB 하나은행 대구지점에서 하나은행 대구지점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KEB하나은행 대구지점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11[문화동 11-1] |
현 소재지 | 하나은행 대구지점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48[동인동2가 50-5] |
성격 | 금융기관 |
전화 | 053-253-1132 |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에 있는 하나은행 소속 지점.
[개설]
하나은행은 1971년 단기금융회사로 설립된 한국투자금융으로 출발하였다. 1991년 은행업 인가를 취득하며 ‘하나은행’이라는 상호로 은행 업무를 시작하였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들이 구조조정되면서 1998년 6월 충청은행을 인수합병하였으며, 1991년 1월 보람은행, 2002년 서울은행을 각각 인수하였다. 하나은행의 지주회사인 하나금융그룹이 2015년 9월 1일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인수합병하면서 사명을 ‘하나은행’에서 ‘KEB 하나은행’으로 변경하였다가 2020년 2월 3일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다시 변경하였다.
[설립 목적]
하나은행 대구지점은 일반 시민 및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여신·수신 업무 및 은행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15년 9월 1일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통합하여 KEB 하나은행으로 출범하면서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 입구에 나란히 있던 외환은행 대구지점과 하나은행 대구기업금융지점은 폐쇄한 후 2016년 6월 27일 현 위치인 중구 문화동 11-1로 통합 이전하여 KEB하나은행 대구지점을 개설하였다. 2020년 2월 3일 KEB 하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KEB하나은행 대구지점에서 하나은행 대구지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현재 중구 동인동2가로 이전하여 영업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하나은행 대구지점의 주요 업무는 예금, 대출, 신탁, 신용카드 업무 등이다.
[현황]
대구 지역에는 하나은행 대구지점을 비롯하여 하나은행 진천동지점, 하나은행 성서지점, 하나은행 봉덕지점, 하나은행 동성로지점 등 24개 영업점이 있다.
[의의와 평가]
하나은행 대구지점은 대구 지역 기업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