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90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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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守還 |
이칭/별칭 | 사원(嗣元)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37-11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홍기승 |
출생 시기/일시 | 1572년 7월 6일 - 박수환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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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1646년 10월 30일 - 박수환 졸 |
묘소|단소 | 박수환 묘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산137-11 |
성격 | 관인 |
성별 | 남 |
본관 | 밀양(密陽) |
대표 관직 | 호군 |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관인.
[가계]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사원(嗣元). 아버지는 군자감 정(軍資監正)으로 추증된 박의숙(朴義淑)으로, 박수환(朴守還)[1572~1646]은 1남 2녀 가운데 큰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영천 이씨(永川李氏)이다.
[활동 사항]
박수환은 묘비를 통해 생년월일만 알 수 있다. 아버지인 박의숙의 묘비에 박수환이 호군(護軍)을 지낸 사실이 나타난다.
[묘소]
묘는 사적 제440호로 지정된 초안산 조선 시대 분묘군에 속하는 밀양 박씨 묘역에 있다. 묘역에는 3기의 무덤이 3단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박수환의 무덤은 박의숙의 묘 바로 아래에 있다. 묘비에는 양주 답동(沓洞)에 부인과 합장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훈과 추모]
절충장군(折衝將軍)을 지낸 손자 박충건(朴忠健)의 공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 장예원 판결사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