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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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근희 |
설립 시기/일시 | 1989년 - 조지아생명보험 한국지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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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6년 - 조지아생명보험에서 네덜란드생명보험으로 상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7년 - 네덜란드생명보험 금융감독원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회사 선정 |
개칭 시기/일시 | 1999년 - 네덜란드생명보험에서 ING생명보험으로 상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 ING생명보험 세계 최고의 보험회사 전문 평가기관인 A.M.Best사로부터 국내업계 최초로 “A(Excellent)” 등급 판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ING생명보험 국가청렴위원회 반부패유공표창 단체부분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 ING생명보험 7년 연속 A.M.Best사로부터 “A(Excellent)” 등급 판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 ING생명보험 지식경제부 주최 ‘은탑산업훈장’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 ING생명보험 지식경제부 주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 ING생명보험 한국기업평가 보험금지급능력 5년 연속 AAA 획득 |
개칭 시기/일시 | 2018년 - ING생명보험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상호 변경 |
현소재지 | 오렌지라이프 강남고객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8[역삼동 707-19] |
성격 | 보험업 |
대표이사 | 존 와일리 |
전화 | 1588-5005 |
홈페이지 | 오렌지라이프(https://www.orangelife.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신한금융그룹 계열 금융 기관.
[설립 목적]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렌지라이프는 인보험업, 인보험에 대한 재보험 및 이와 관련된 자산운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오렌지라이프는 1989년 조지아 생명보험의 한국지사로 설립되었고 1991년에 네덜란드 생명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한국현지법인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네덜란드 소재 ING Insurance International B.V.의 100% 자회사였으나, 1999년 7월 15일 국민은행과 체결된 협정에 따라 국민은행이 당사의 지분 20%를 인수하여 합작투자회사가 되었다. 2008년 12월 23일 ING Insurance International B.V.가 동 지분을 추가 인수함에 따라 ING Insurance International B.V.의 100% 자회사가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렌지라이프의 주요사업은 보험 상품 및 퇴직연금상품의 판매, 자산운용 등이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스마일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오렌지라이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9개의 군으로 나누어 군 별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에게 순수 추천고객지수를 측정, 결과를 대고객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렌지라이프는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이관 고객 관리 모델’을 선보였다. 보험계약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설계사가 업무를 그만두는 경우에 대비한 것이다. 해당 고객을 다른 설계사가 담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질 저하를 막겠다는 뜻이다. 설계사 퇴직 시 즉각 다른 설계사를 배정하는 것은 물론 명절 감사 인사, 생일 축하 선물 배송, 계약 안내 등의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이렇게 이관된 고객은 ‘리본 고객’으로 지정한다. 이들은 회사가 선정한 ‘리본 고객 관리 지침’에 따라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현황]
오렌지라이프는 2012년 기준 자기자본 2조 4193억 원 이며, 책임준비금은 13조 2224억 원이다. 지점은 국내에 116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임원 41명, 국내직원은 989명이며, 보험설계사는 6,768명이다.
오렌지라이프는 2016년 기준 서울특별시 지역에 64개의 지점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강남구에 위치하는 오렌지라이프 현황은 강남지점, 역삼지점, 대치지점, 도곡지점 등 50개의 오렌지라이프 지점이 개점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8년 신한금융지주에서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였다.
[의의와 평가]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1989년 한국 진출 이후 세계적인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의 글로벌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보험시장의 선진화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1997년 금융감독원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회사로 선정되었다. 2000년 세계적인 보험회사 전문 평가기관인 A.M.Best사로부터 국내업계 최초로 A[Excellent] 등급 판정을 받았고, 2007년까지 7년 연속 등급을 유지하였다. 2006년 국가청렴위원회 반부패 유공표창 단체부분을 수상하였다. 2008년에는 지식경제부 주최 ‘은탑산업훈장’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지식경제부 주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산업포장’ 수상을 하였다. 2006년부터 2011년 까지 5년 연속 한국기업평가의 보험금지급능력 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하였다.
오렌지라이프는 강남 지역의 기업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강남구의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