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4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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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Laugh Heartil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엄창섭 |
성격 |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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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교현 |
양식 | 단행본 |
창작연도/발표연도 | 1993년 11월 13일 |
[정의]
김교현의 동시집.
[개설]
김교현이 1993년 도서출판 아동문예를 통해 펴낸 동시집이다. 김교현은 1945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다. 영월 주천초등학교[1958], 영월 주천중학교[1961], 춘천고등학교[1964], 춘천교육대학[1967]을 졸업하였으며, 강릉시 노암초등학교 등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한국아동문학연구소, 관동문학회, 조약돌아동문학회, 솔바람동요문학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아동문예작품상[동시부문]을 수상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시집을 내면서’에 이어 동시 77편이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남진원의 시해설이 실려 있다. 시집을 내면서 「가장 행복한 일」[김교현], 제1부 햇살과 목련 「마음이 이슬처럼」 외 19편, 제2부 꽃씨를 심으며 「아니야, 싫어」 외 18편, 제3부 눈부신 아이들 「봄이 오는 소리」 외 18편, 꽃망울 「봉숭아」 외 18편, 시 해설 남진원 시인의 「동심의 프리즘을 통한 존재의 동일성 회복」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