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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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孝婦鄭鵾妻孺人江陵崔氏之閭 |
영어음역 | Hyobu Jeong Gon Cheo Yuin Gangneung Choessi Jiryeo |
영어의미역 | Monument for Virtuous Lady Choe from Gangneung, Jeong Gon's wife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 2리 869번지 성재(城村)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호 |
성격 | 효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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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1985년 |
관련인물 | 정곤|정곤의 처 강릉최씨 |
높이 | 118㎝ |
비좌너비 | 56㎝ |
비좌두께 | 36㎝ |
비좌높이 | 8㎝ |
비좌재질 | 화강석 |
너비 | 35㎝ |
비신두께 | 14㎝ |
높이 | 110㎝ |
비신재질 | 오석(烏石) |
소재지 주소 | 강릉시 옥계면 현내 2리 869번지 성재(城村) |
소유자 | 영일(迎日)정씨 성촌파(城村波)종친회 |
[정의]
효부인 정곤(鄭鵾)의 처 강릉최씨의 정려.
[건립경위]
최씨의 행동은 집안의 명예인 동시에 고을의 자랑이었으므로 후손들에게 훌륭한 조상을 기리고 또한 그 효성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위치]
강릉시 옥계면 현내2리 869번지 성재(城村)에 있다.
[형태]
정렬각(旌烈閣)이라 이름 지어진 비각 안에 받침돌 위에 높이 110㎝, 두께 14㎝, 너비 35㎝의 몸돌을 세웠다.
[금석문]
전면비명은 ‘효부숙부인강릉최씨지려(孝婦淑夫人江陵崔氏之閭)’이다. 최씨는 집에 불이 났을 때 시어머니를 구하려고 불길 속에 들어갔다가 함께 타 죽었다. 목숨을 바쳐 효를 실천한 ‘살신지효(殺身之孝)’를 안 강릉부사가 정려를 내렸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