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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6034
한자 江陵地域自活-
영어공식명칭 Gangneung Self-help Promotion Agency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강원도 강릉시 명주로 69[교동 989-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0년 8월연표보기 - 강릉 자활 후견 기관 선정
개칭 시기/일시 2007년 7월 - 강릉 자활 후견 기관에서 강릉 지역 자활 센터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1월 - 강릉 지역 자활 센터 최우수 기관 선정[보건 복지부]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12월 - 강릉 지역 자활 센터 노인 돌봄 종합 서비스 우수 기관 선정[보건 복지부]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4년 10월 - 강릉 지역 자활 센터 제1회 자활 사례 관리 우수 사례 공유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4년 11월 - 강릉 지역 자활 센터 복지 고용 금융 자활 사례 관리 우수 사례 선정[보건 복지부 장관상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4년 11월 - 강릉 지역 자활 센터 자활 사업 성공 사례 수기 공모 대상 수상[솜씨 공방]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12월 - 강릉 지역 자활 센터 전국 자활 센터 우수 기관 선정[보건 복지부]
현 소재지 강릉 지역 자활 센터 - 강원도 강릉시 명주로 69[교동 989-4]지도보기
성격 복지 단체
설립자 함께 사는 세상
전화 033-642-4100
홈페이지 강릉 지역 자활 센터(http://www.gnjahwal.or.kr)

[정의]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자활 지원 기관.

[설립 목적]

강릉 지역 자활 센터는 강릉시 관내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비롯한 저소득 주민의 자립, 자활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고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복지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경제 금융 위기 이후 실직과 불안정한 고용, 급격한 빈곤의 증가, 빈부 격차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제도로 「국민 기초 생활 보장법」이 제정되고 자활 지원 사업, 자활 공동체 운영 등 빈곤 극복책을 주도하던 민간 단체 기능이 제도화되면서 지역 자활 센터가 만들어졌다. 사단 법인 함께 사는 세상이 2000년 8월 보건 복지부 제53호에 의거 강릉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01년 3월 처음으로 민간 위탁 자활 근로 사업 5개를 실시하였다. 2004년 3월 자활 공동체 제1호 ‘엄마손 간병인’이 창업되었으며, 4월에는 강릉시 관내 읍면 지역 결식 아동들에게 일일 도시락 배달 사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가사 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도 무료 간병인 30명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2006년 7월 부설 가정 봉사원 파견 센터 ‘나눔 노인 복지 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2007년 자활 공동체 제3호 ‘두레 건축’, 자활 공동체 제4호 ‘다자연 식품’, 자활 공동체 제5호 ‘사랑의 도시락’을 창업하였으며, 강릉 자활 후견 기관에서 강릉 지역 자활 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8년 제6호 ‘나눔 공동체’, 제7호 ‘자활 클린 센터’ 등을 창업하였다. 2009년 7월 자활 공동체 제8호 ‘다자원’을 창업하였으며, 10월 자활 인큐베이팅 사업단을 신설하였다. 2010년에는 강릉시로부터 노인 돌봄 종합 서비스 수행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3년에는 양곡 배송 사업단, 낚싯바늘 조립 사업단, 과수 재배 사업단 등을 신설하였다. 2014년 자활 기업 ‘솜씨 공방’을 창업하였고, 2015년 10월 보건 복지부 금융 취약 계층 시범 사업 드림셋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였다. 2016년 2월 협동 조합 ‘찬들 식탁’을 창업하였고, 2017년 1월 자활 기업 ‘가가호호 희망 나르미’를 창업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민 스스로가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 관리와 사업 지원을 통한 자활, 자립 계획을 지원한다. 사회 서비스 일자리형 자활 근로 사업, 시장 진입형 자활 근로 사업, 자활 기업 운영 및 지원 사업, 사례 관리팀 운영, 복지-고용 연계 및 희망 키움 통장 사업, 상담 및 교육 사업, 돌봄 사회 서비스 제공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현황]

2017년 현재 센터장 아래 기획실장 1인, 행정실장 1인, 사업 지원팀 3인, 사례 관리팀 3인, 돌봄 사업팀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레 건축 등 6개의 자활 기업이 창업 운영되고 있다. 사례 관리 사업으로 교육, 상담, 복지 서비스 연계, 자산 형성 및 취업·창업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로 유지형으로는 클린하우스를 운영하여 청소 및 위생 관리 사업을 하고 있고, ‘함평 아짐 배 여사’라는 식당 운영을 통해 드림셋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 서비스형[공익형]으로는 낚싯바늘 조립 사업단, 물세탁 사업단, 녹색 자전거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사회 서비스형[수익형]으로는 수공예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 진입형 사업단으로는 간병 사업단, 과수 재배 사업단, 국수 사업단, 양계 축산 사업단, 커피 사업단, 자활 도우미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강릉 지역 자활 센터(http://www.gnjahw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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