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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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洪祐龍善政碑 |
영어음역 | Honguryong Seonjeongbi |
영어의미역 | Memorial Stone to Hong Uryong for Exemplary Service as a Government Official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김지영 |
건립 | 1869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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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
성격 | 선정비 |
관련 인물 | 홍우룡 |
재질 | 화강암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88㎝[높이]|30㎝[너비]|14㎝[두께]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개항기의 문신 홍우룡의 선정비.
[건립 경위]
홍우룡 선정비는 1867년 7월부터 1872년 10월까지 개령현감(開寧縣監)을 지내면서 선정을 베푼 홍우룡(洪祐龍)의 업적을 기리고자 1869년(고종 6) 8월에 세웠다. 홍우룡은 『개령읍지(開寧邑誌)』에 가장 오랜 기간 재임한 현감으로 기록되어 있다.
[형태]
크기는 높이 88㎝, 너비 30㎝, 두께 14㎝이며 화강암 재질의 직사각형 비석이다.
[금석문]
홍우룡 선정비 비문은 해서체로 “청렴하고 밝은 정사/ 백성 절로 안도하고/ 어질고 자애로운 덕행/ 가는 곳마다 따스한 봄날이라네/ 가는 곳마다 따스한 봄날이라네[廉明其政 民自安堵 仁愛其德 陽春有脚].”라고 쓰여 있다.
[현황]
현재 개령면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