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60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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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明德洞 |
영어음역 | Myeongdeok-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명덕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성욱 |
[정의]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는 법정동.
[형성 및 변천]
1914년 이전에는 김제군 대촌면 지역으로, 1914년 월산면과 대촌면을 병합하여 월촌면이 되면서 김제군 월촌면 명덕리[하죽, 제내, 소산, 신학, 율교, 중리, 전우의 일부를 병합]가 되었다. 1989년 김제군 월촌면이 시로 승격되면서 김제시 월촌동 소속의 법정동인 명덕동이 되었다. 1998년 교동과 월촌동이 통합되어 교동월촌동 소속의 법정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명덕동은 신평천(新坪川) 남쪽의 구릉지에 위치하고 있다.
[현황]
2009년 10월 31일 현재 총 177가구에 374명[남자 201명, 여자 17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복죽동, 연정동과 이웃하고 있다. 소산·율교·송촌·제내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 그중 제내마을은 김제조씨 집성촌이며, 명덕제(明德堤)가 있다. 방죽안[제내], 밤다리[율교], 솔너머[송촌·전우리], 소산, 새터, 무제봉, 말무덤, 대똘, 밤다리 수문, 방죽안방죽[진태못], 소산앞수문, 사겁들, 소산 공동묘지, 소산다리[명덕교] 등의 지명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