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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협의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001142
한자 世界福音化協議會
영어음역 Segyebogeumhwahyeobuihoe
분야 종교/기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415-9[경인로 290-42]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병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선교단체
설립연도/일시 1988년 3월 12일연표보기
설립자 피종진
전화 02-2607-8051
팩스 02-2607-8054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개신교 단체.

[설립목적]

세계복음화협의회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해 피종진, 김충기, 최보기, 엄신형, 엄기호, 한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뜨거웠던 올림픽의 열기를 한국 교회의 부흥으로 연결해 보자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변천]

1988년 3월 12일 설립된 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선교 활동과 농어촌 미자립 교회 돕기, 해외 선교사 지원, 북한 교회 재건 운동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활동사항]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재미 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해외 선교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1994년 하와이 세계선교대회를 시작으로 1995년 로스앤젤레스 세계선교대회, 1999년 미국 세계선교대회, 2000년 하와이와 알래스카 성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미주 50개 지역에서도 성회를 개최하는 등 미주 복음화 운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황]

세계복음화협의회는 대표 총재 피종진 목사, 상임 총재 나겸일 목사를 비롯하여 고문을 맡은 김준곤·신현균·조용기·김장환·한영철·이만신·김충기·최훈·지덕·이중표 목사가 활동하고 있다. 2010년 12월 9일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이하 세복협)와 국민일보사는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제11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목회자·선교인·연예인·체육인 등 총 4개 부문 국민대상 수상자를 시상했다. 세복협은 올해 수상자로 목회자 부문 하귀호 목사(인천만민교회), 선교인 부문 백균현 목사(동경벧엘교회), 연예인 부문 김정택 장로(높은뜻푸른교회), 체육인 부문 장미란 선수(원주교회)를 선정한 바 있다.

[참고문헌]
  • 기독포털(http://chportal.co.kr/)
  • 크리스천투데이(http://www.christiantoday.co.kr/)
  • 한국컴퓨터선교회(http://kc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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