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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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道- |
영어공식명칭 | Namdo Media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공원로 4[치평동 1310-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은진 |
창간 시기/일시 | 2008년 8월 18일 - 『남도미디어』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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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남도미디어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공원로 4[치평동 1310-5] |
성격 | 연속 간행물 |
관련 인물 | 이현교|이만석 |
발행인 | 이현교 |
판형 | 대판[39.1×54.5㎝] |
총호수 | 제2694호 |
URL | http://www.namdom.co.kr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일간지.
[개설]
『남도미디어』는 2008년 8월 18일에 창간되어 전라남도민을 대변하고자 만들어진 신문으로 상대적으로 신생 신문이다.
[형태]
대판[39.1×54.5㎝]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행된다.
[구성/내용]
현재 지면은 12면이다. 종합, 정치, 지역 1·2·3, 사회, 교육, 경제, 사람과 생활, 오피니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지면을 pdf 파일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면에 실은 것보다 더 많은 기사를 전하고 있다. 이웃들, 문화, 연예, 스포츠, 국제, 기획특집 등의 기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지면 pdf 파일의 경우 홈페이지에는 2020년 12월 31일자까지만 탑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8년 8월부터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발행인은 이현교, 편집인은 이만석이다.
[의의와 평가]
2008년 8월 18일에 창간된 비교적 신생 신문으로 지역 언론의 다양화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