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100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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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法然院 光明法堂 |
영어의미역 | Beobyeonwon Gwangmyeong Buddhist Temple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62-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현규 |
[정의]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있던 법연원 소속 법당.
[개설]
법연원은 1992년 12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서 회주 조연이 법화선원 개원을 계기로 설립한 불교 단체이다. “자연(自然)의 이치가 곧 도(道)이다. 자연의 이치를 알면 도를 깨달을 수 있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연사상(然思想)을 기본 교리로 지장보살 기도를 주로 행하고 있다. 2010년 현재 국내 139지부, 해외 8지부 및 경주 수련원과 황매산 수련원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보살’이라 칭하는 여성 법사가 각 지부 법당의 운영을 맡고 있다.
[현황(조직, 시설현황 포함)]
법연원 광명법당은 2008년 3월 개원한 이래 2009년 12월까지 매주 수요 법회와 토요 법회를 여는 등 운영되었으나 2010년 1월 폐쇄되었고 신자들은 안양법당과 의왕법당 등에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