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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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石洞里 |
영어공식명칭 | Seokd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성호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는 북쪽으로 충청남도 부여군 두곡리, 동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 남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용두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석동(石洞)’이라는 명칭은 육지 혹은 구릉이 바다에 뻗어 나간 곳이란 뜻의 ‘돌고지’, ‘독고지’라는 명칭에서 유래되었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석동, 궁항리 전 지역과 신리의 일부 지역으로 구성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석동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석동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넓고 비옥한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고, 금강 연안에 위치하여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약 2.5㎢이며, 가구 수 88세대에 157명[남자 74명, 여자 8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