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근대 진안에서 활동한 교육자.
[가계]
본관은 경주(慶州).
[활동 사항]
김기택(金基澤)[?~?]은 진안군 부귀산 아래에 육영재(育英齎)라는 서당을 짓고, 집안의 자제와 인근의 아이들의 교육에 힘써 진안 지방의 유풍을 진작시키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