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계산리에 있는 친환경 농장. 대원농장은 미생물을 사용한 자연 순환 농업으로 동물 복지를 위한 돼지 사육의 환경을 조성하고, 질 좋고 건강에 좋은 돼지고기를 생산·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7년 대원농장 대표 심우진이 양돈업을 처음 시작하였다. 대원농장은 내성균을 방지하고 인체에 무해한 맛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2002년 말...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흑미를 사용하여 만든 쌀 가공 식품. 생거진천(生居鎭川) 흑미(黑米)쌀국수는 개발과정에서부터 철저한 기술지도 아래 생산되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가공식품이다. 또한 진천군에서 열린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시식회를 열어 군민들의 반응을 검토하여 삶는 방법과 육수의 맛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였다. 따라서 쫄깃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쌀...
2008년 12월 충청북도 진천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우수군 선정에서 포상을 받은 일. 보건복지부에서는 1992년 4월부터 음식의 낭비와 식량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사업’을 진행하였다. 매년 각 지역 시·군·구에서 ‘우수기관’이 선정되었고, 우수 공무원과 우수 업소 등도 포상을 받고...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에 있는 쌀전업농회. 진천군 쌀전업농회는 1997년 12월 12일 진천군 내 쌀 농업을 보호·발전시키며 국가 식량 주권을 확보하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며 진천 농민의 권익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더불어 쌀전업농의 육성과 생산 기술의 과학화·표준화·고품질화 및 경영의 합리성, 유통의 선진화를 통하여 향토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