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1061 |
---|---|
한자 | 誠睦齋 |
영어공식명칭 | Seongmok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권정원 |
건립 시기/일시 | 1979년 - 성목재 건립 |
---|---|
현 소재지 | 성목재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 |
원소재지 | 성목재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 |
성격 | 재실 |
소유자 | 함평이씨 문중 |
관리자 | 함평이씨 문중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에 있는 재실.
[개설]
성목재(誠睦齋)는 통덕랑(通德郞) 이박(李珀)[1598~?]의 후손들의 재숙소로 1979년에 창건되었다. 이박의 묘소가 조롱산(照瓏山) 선영 아래에 있었기에 인근에 재숙소를 마련한 것이다. ‘성목(誠睦)’은 ‘선조의 제사에 성실하고, 종족에게 화목한다’라는 뜻이다.
이박은 조선 선조 때에 경상남도 밀양으로 남하한 함평이씨(咸平李氏) 이선지(李先智)의 큰아들이다. 이박의 후손들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에서 세거하고 있다. 성목재 건립 과정을 기록한 이영헌(李瑛憲)의 「성목재기(誠睦齋記)」가 있다.
[위치]
성목재는 밀양시 부북면 오례리에 있다.
[의의와 평가]
성목재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계승하면서 숭모 정신을 후손들에게 교육하는 곳으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