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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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場岩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관휴 |
개설 시기/일시 | 1912년 - 영평군 이동면 장암리로 행정구역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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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영평군 이동면 장암리에서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08월 15일 -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전역 북한 관할로 들어감 |
변천 시기/일시 | 1954년 11월 17일 -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행정권 수복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10월 19일 -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에서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로 개편 |
법정리 | 장암리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
성격 | 법정리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장암리는 이동면이 관할하는 4개 법정리 중 하나로 면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명칭 유래]
마을에 마당바위가 있어 마당바위 또는 장암(場岩)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2년 행정 구역은 영평군 이동면 장암리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장암리 일부를 연곡리로 넘겨주고 응암리 일부를 병합하여 장암리라 하고 포천군 이동면에 편입하였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38선 이북 지역인 장암리 전역이 북한 치하에 들어갔으나 6·25 전쟁 때 실지(失地)를 회복하여 1954년 11월 17일 행정권이 이양되었다. 2003년 10월 19일 포천군이 도농복합시로 승격하면서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장암리는 국망봉[1,167.2m]의 서쪽에 있다. 영평천이 지나며, 동쪽으로 장암 저수지가 있다.
[현황]
장암리에는 이동면사무소가 위치하며, 마을을 따라 국도 47호선과 지방도 372호선이 지난다. 장암 저수지 동쪽으로 국망봉 자연 휴양림이 있다. 또 지방도 372호선 주변으로 이동 갈비촌이 형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 개미말·덕재·마당바위·광산골·여우고개·안덕재·배상골·바깥덕재·매바위[응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