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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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仙壇洞寺址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산11-14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동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6년 9월 - 선단동 절터 단국 대학교 사학과에서 지표 조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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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4월 - 선단동 절터 단국 대학교 사학과에서 지표 조사 종료 |
소재지 | 선단동 절터 소재지 -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산11-14(N37°52'10.6"/E127°08'59.0")(326m) |
성격 | 절터 |
지정 면적 | 약 991.74㎡[300평]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에 있는 조선 시대 절터.
[위치]
선단동 절터는 선단동 마을 북쪽의 왕방산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전계 대원군 묘(全溪大院君墓) 뒤편의 왕방산과 해룡산 사이에 개설된 등산로를 따라 800m 정도 오르면 해발 고도 약 326m 위치의 남동쪽 능선부에 있다. 주소지는 포천시 선단동 산11-14번지이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선단동 절터 일대에서 석축 1기가 발견되었으나, 잡목과 수풀이 우거져 주변에 다른 유구(遺構)나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996년 9월~1998년 4월 선단동 절터에 대해 단국 대학교 사학과에서 지표 조사를 하였다.
[현황]
약 991.74㎡[300평]의 대지가 형성되어 있다. 선단동 절터에 있었던 사찰의 이름이나 창건 연대, 폐사(廢寺) 기록 등이 전혀 전하지 않는다. 절터는 동남향으로 추정되며 45°의 축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