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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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善徵 |
분야 |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성환 |
거주|이주지 | 정선징 거주시 - 경기도 포천시 소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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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효자 |
성별 | 남 |
본관 | 나주(羅州) |
[정의]
조선 후기 포천 출신의 효자.
[활동 사항]
정선징(鄭善徵)은 포천 소흘면 소흘산에 살았다. 어려서부터 아버지 정주흥(鄭周興)과 함께 효로써 칭송을 받았다. 13세 때 아버지가 병으로 위독하자 손가락을 잘라 피를 입에 흘려 넣어 소생시켰다.
[상훈과 추모]
조정에 알려져 복호(復戶)의 은전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