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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의장의 약속, 첫 성과물이 방파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B01020002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심근정

박정희 의장이 물에 빠지자, 가장 당황했던 사람들은 박의장 자신은 물론 수행원들이었다. 박의장은 귀경하자 마자, 곧장 ‘울릉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되고, 온전한 방파제 하나 없던 저동에는 불과 2년 만에 방파제가 만들어졌다.

저동이 동해안 어업전진기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울릉도 주변해역의 풍부한 수산자원 때문이겠지만, 울릉도에서 제일 먼저 방파제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방파제의 규모도 저동항이 가장 크다.

“자기(박의장)가 대통령이 됨으로써 울릉도 방파제는 2년 이내로 완공을 해라. 그래서 인제 만들은 기라. 비(碑)는 저(관해정) 있지요.”

[정보제공]

  • •  이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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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방문기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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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방문기공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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