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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창에 닻을 내리고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C01010001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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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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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항 6

울릉도에 개척선이 와 닿은 항구를 ‘예선창’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지금의 천부(天府)이다. 개척민들은 처음에 산중턱에 터를 잡고 농사를 지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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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천부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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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유람선상에서 바라본 천부항

“저희 고조부께서도 이곳을 통해 울릉도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섬이라서 이곳에 정착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개척민들은 대부분 본토에서 농업을 했고, 또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어업을 천시하는 사회였으므로, 이곳에 터를 잡지 않고 산중턱에 가서 터를 잡았죠.”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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