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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를 팔면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C03030005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쉰일곱에 면장에서 나와가 지금까지 장사하고 있어요. 제가 건설자재를 팔고 있어요. 울릉도가 다른 데보다 건설업 관계는 국가가 지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수입이 좋았어요. 이제 빚을 다 갚았어요. 빚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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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상사

“자재구입은 포항이 주로이고, 대구·경주·부산도 거래하고 서울도 특별한 것은 거래해요. 2년 전만 하더라도 저동이나 도동에서 물건을 직접 싣고 왔었어요. 지금은 배달이고요. 이제 나이가 묵어가 마무리할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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