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오락과 휴식을 위해 따로 조성된 넓은 장소와 시설. 1967년 3월 3일 국민의 보건과 휴양과 정서 생활의 향상을 위해 자연 풍경지를 효과적으로 이용·보호하기 위한 목적의 「공원법」이 법률 제 1909호로 제정·공포되었으며, 1967년 12월 29일 지리산 일대 438.92㎢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이어 「자연공원법」과 「도시공원법」이 제정되었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서리에 있는 호박 가공 공장. 지역 특산물의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울릉농업협동조합이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받아 1992년 11월 13일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설립하였다. 1995년에는 현재의 위치에 8억 6900만 원을 투자하여 산채와 호박 가공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원래 도동에 위치한 공장은 판매소로 이용되었다. 1997년에는 울...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있는 노인 복지 단체. 1945년 4월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서 여환인을 포함한 10명의 주민들이 경로당을 설립한 데 1948년에는 북면 천부리에서 최현기를 비롯한 4명의 주민들이 모여 노인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가 발족되기 전까지 울릉군내 각 마을에 노인회가 설립되었다. 1969년 대한노인회 울릉군지부를 설치하여 초대 회장으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에 있는 축산물 유통 센터. 가축의 위생적인 도축 처리와 축산물의 원활한 유통이 주요 사업이다. 도축 업무와 더불어 식품 포장 처리 업무도 하고 있다. 1989년까지 울릉군에서의 도축 처리는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소재의 도축장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다 1995년 11월 20일 「울릉군 축산물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가 실시되면서 명칭을 울릉군 축산물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