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M0055
설명문 울릉도에서는 부지깽이(섬쑥부쟁이), 물엉겅퀴, 미역취, 고비, 삼나물(눈개승마) 등이 주요 소득원이 되는 임산물이다. 봄철이면 이들 나물을 채취하여 묵나물로 만드는 풍경이 이곳저곳에 펼쳐진다. 채취된 나물은 먼저 손질하고 다음으로 솥에 장작불을 지펴 데치듯 삶아 낸다. 이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펴 말리면 묵나물이 완성된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경주대학교산학협력단
제작일자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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