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쑥부쟁이 말리는 풍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0303
설명문 섬쑥부쟁이를 울릉도에서는 부지깽이라 부르며 산채 또는 재배하여 나물로 먹거나 특산품으로 판매한다. 울릉도에서는 겨울 눈속에서도 자라고 있어 사계절 채취가 가능하며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릉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경주대학교산학협력단
제작일자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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