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2046
설명문 주로 음식물을 담는 데 사용한 나무로 만든 용기로서 보통 커다란 통나무를 쪼개어 안쪽을 파내서 만들거나 널빤지 등을 싸서 만들었다. 대부분 집에서 만들어 사용했는데, 표면에 윤이 나고 견고하게 하기 위해 콩댐을 하거나 생칠, 옻칠, 주칠을 한 것도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1
출처 울릉군 향토사료관 소장
제공 독도박물관
제공일자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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