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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나라에서 대나무 스키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A02020003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고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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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겨울풍경. 눈덮힌 도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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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88다리 설경. 눈이 많이 내리는 울릉도, 도동에서 사동으로 넘어가는 입구의 겨울 풍경

특히 울릉도는 전국 제일의 다설(多雪)지역인데, 그중에서도 나리분지는 최고 적설량이 3m를 기록한 적도 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대나무로 만든 스키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지금도 겨울철에는 그런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눈을 뚫고 올라오는 명이 나물(산마늘) 새순은 울릉도의 명물이기도 하다. 눈에 빠지지 않기 위해 겨울철에 덧신는 설피, 장작이나 나뭇짐을 싣고 밀고 다닌 발구도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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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울릉도의 겨울 소품.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 보행을 위해 사용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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