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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경로당에, 일주일은 교회에, 일 년은 나들이의 꿈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C03020010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나 먹은 사람들이 많으니 경로당이 문화생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천부 주민의 95%가 교회 다니고, 그 다음으로 성당, 불교사원 다니니 일주일은 교회에 매달리고, 일년은 농한기 때 나들이 꿈에 산다. 시간나면 경로당 가서 고스톱도 치고, 밥하면 밥도 얻어먹고, 윷도 놀고, 뭐, 그러죠.

저는 성당 다닙니다. 사람 별루 없습니다. 나 묵은 사람이 많다보니 운영이 안 되요. 그래가 없어지니 뭐니 해요. 성당 생긴 지가… 음… 1958년 쯤 될 겁니다, 정확한 거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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