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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민 16호 54명 가운데 태하에 정착한 사람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D02010002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태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1883년 개척령에 의해 울릉도에 들어와 정착한 후 개간을 시작한 민호와 인구 상황에 관한 구체적 자료 “광서구년칠월 일 강원도울릉도 신입민호인구 성명연세급전토기간 수효성책(光緖九年七月 日 江原道鬱陵島 新入民戶人口 姓名年歲及田土起墾 數爻成冊)”이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도서로 남아 전한다. 그 가운데, 태하에 정착한 사람들은 장적래, 김연태, 이회영, 황수만 등이다. 그러나 이들의 행적은 추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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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九年七月日江原道鬱陵島新入民戶人口姓名年歲及田土起墾數爻成冊”에서 기록된 개척민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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