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태하리 Ⅳ(台霞里 古墳Ⅳ)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D02030004
한자 台霞里 古墳Ⅳ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태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산막에 독가로 있는 김영호 씨 집 옆에 위치한 태하리 고분Ⅳ

서면 태하리 330(산막) 일대, 태하 2리 산막에 독가로 있는 김영호 씨 집 옆에 고분 1기가 위치한다. 고분 양편에는 험준한 능선이 바다 쪽으로 이어지며, 이들 능선 사이로 비교적 완만한 능선이 서쪽으로 뻗어 나와 있다. 이 능선의 말단부인 해발 165m에 고분이 위치하고 있다. 고분의 축조방식을 보면, 경사가 급한 앞면과 계곡 쪽인 우측면에는 7~8단 정도로 들여쌓기로 석축을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석실을 축조하였다. 석실의 장축은 동서 방향이며, 입구는 바다가 잘 조망되는 서쪽으로 내었다. 석실 입구 및 내부는 도굴로 함몰되어 흙과 할석이 채워져 있어 정확한 형태나 축조수법을 알기 어렵다. 다만, 노출된 석실 상태로 보아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앞면 석축과 석실 입구 간 거리는 약 1.6m 정도이다. 석실의 규모는 길이 약 4.0m 정도, 너비 0.5~0.6m 정도이며, 장벽은 1~2단 정도만 확인 가능하다. 석실 상부에는 길이 0.80~0.85m 정도 크기의 긴 판석으로 덥혀있다. 개석 3개가 뒤쪽에 덮여 있고, 앞쪽에도 3개의 개석이 방치되고 있다. 개석(蓋石) 상부의 봉석(封石)들은 대부분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석실의 입구로 추정되는 앞쪽의 단벽(短壁)이 함몰된 상태이므로 수혈식(竪穴式)인지 횡구식(橫口式)인지는 알 수 없다.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