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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테마가 있는 학포 개발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D03040012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태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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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연변으로 곶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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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연변 남쪽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풍경

“자꾸 이 동네 사람들이 줄어들어서. 어떻게든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아마, 관광계획을 해서라도 자꾸 끌어들이는 것을 만들어야…….

위에 학교터에다가 이규원 감찰사, 그리고 사택 옆에 팬션을 짓는다는데, 모르겠어요. 너무 가파른데 어떡할려나. 요기 학교에서부터 교회 앞으로 해서 사택 넘어가면 해신당 가는 길이 있는데, 요길 아마 길을 낼 거 같고, 바닷가 쪽의 집들은 싹 다 헐고서 도로 광장처럼 만들고, 돛배를 다시 복원시킨다.

저쪽도, 최용수라는 할아버지라는 분이 한 4천 평인가, 올라가다 보면 집 한 채 저쪽 편으로 일주도로와 별로 안 떨어진 곳인데, 별장식으로 네 다섯 채 지을려고 하는 계획으로 구입했다고 하는데, 들어오긴 할 것 같아요. 학포는 예쁜 동네이니깐…….

저희는 우려하는 게 깨끗하고 좀 테마가 있는 학포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꿈이 있었는데……. 그런데, 요양원이 들어오면 방향이 달라져 버리는 거죠. 들어오는 건 좋은데 동네 어귀, 입구인데, 들어오는 것은 괜찮은데, 그런 게 복판에 있다는 게 마음에 좀 안 들어요. 자리가 제일 좋은 곳인데……. 여 지역이 좀 열악해요.

나비태풍 때 한번 겪어 봤는데. 물이 다 쏟아지는 거예요. 밑에는 전경 애들이 파도 때문에 이쪽으로 대피 왔는데 뒤에서 물이 막 폭포처럼 쏟아지니깐 다시는 안 온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깐, 저 뒤에서 사택치고 다 쓸면 여기는 끝장나는 거에요. 바위에 흙이 1m도 안 덮인 것 같아요, 내가 볼 때는. 뒤에는 축대도 좀 위험하고, 저쪽은 땅이 한 50센치 두 군데가 푹 꺼진 데도 있고, 밑에 항상 불안해요. 안전한 데가 없는 것 같아요. 지역도 외지고 이러니깐 뭐든지 항상 뒤로 밀려요. 지금 들어오는 데 가드레일도 매미태풍 때 나간 건데, 지금도 안 고쳐주고 있어요. 2005년 9월 7일인가 나갔는데 지금까지 고쳐주지도 않잖아. 한 달 전에 와서 노란 줄만 쳐놓고 그게 끝이에요. 말이 안 돼요. 내 생각에는 일단 뭐가 하나는 들어와야 되요. 검찰사 자료실이든지 들어와야지, 그 주변에 시선이 가고 손도 가고 그러지. 저런 게 없으면, 아예 신경 자체를 안 쓴다고.

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요양원이 이렇게 머리에 서지 말고 저쪽 가에 저런 부지에 지으면, 요양원도 그렇고 서로가 좋을 텐데……. 왜 입구 어귀에다가 그랬을까.”

[정보제공]

  • •  임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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