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8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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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保寧市女性團體協議會 |
영어공식명칭 | Boryeong City Women's Associatio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로 20[대천동 181-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전일욱 |
설립 시기/일시 | 1995년 1월 13일 -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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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22년 -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보령시 주관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 기탁 |
현 소재지 |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로 20[대천동 181-15] |
성격 | 여성 단체 협의회 |
전화 | 041-931-7785 |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에 있는 여성 협의 단체.
[개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保寧市女性團體協議會)는 보령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여성 단체들이 여성의 권익 신장과 보령시의 여성 친화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한 단체이다.
[설립 목적]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 활동에 역점을 두어 여성 및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변천]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1월 13일에 설립되었다. 2021년 기준 제26대 윤선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7대 회장으로 이금옥이 취임하였다. 또한 수석 부회장으로는 김옥수 한국여성농업인 보령시연합회장, 부회장에는 김춘이 한국부인회 보령시지회장, 감사에는 이경분 한국여성유권자연맹보령시지부장, 총무에는 신용숙 생활개선 보령시연합회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2022년 보령시가 주관하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보령시 여성의 권익 보호 사업, 보령시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여성 및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사업, 아동 학대 예방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2년 12월 7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여성 친화 아카데미’를 주관하여 개최하였다. 이 아카데미는 여성의 자기 개발과 권익 증진, 양성 평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여성 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와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여성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었다.
[현황]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단체로는 생활개선회[주포면 관산리 432], 새마을부녀회[대천동 170-1], 걸스카우트, 자유총연맹부녀회[대천동 170-1], 대한어머니회[대천동 210-2],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주산면 금암리 681-5], 대한적십자사 보령지구협의회[남포면 옥서리 160], 여성농업인회[주포면 관산리 239-22], 주부교실[대천동 618-9], 한국소비자교육원 충남보령지부[주산면 금암리 702], 재향군인회보령여성회,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 여성회, 한국여성유권자 보령시지부 등이 있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에는 보령시 여성 단체들 중 14개 단체가 가입하고 있으며, 1만 6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아카데미, 사회 폭력 예방 활동, 여성 역량 강화 워크숍, 중년 남성 요리 교실 등 여성의 지위 향상과 더불어 양성 평등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보령시를 여성들이 살기 좋은 친화도시로 조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