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에서 물품의 시간적 가치와 공간적 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활동인 물류의 현황과 발전. 칠곡을 물류 중심도시라고 한다. 이런 별칭을 얻은 이유는 무엇이고 과연 물류 중심도시라는 말을 들을 가치가 있는 것인가. 최근 많은 기업들이 물류비 절감이 경영혁신의 최고 과제로 삼으면서 칠곡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전국 제일의 물류 중심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특수 직물 및 기타 직물 직조 중소기업. 독일과 일본의 첨단 제직 기술 이전과 함께 칼 메이어(Karl Mayer), 니혼 메이어(Nippon Mayer) 등으로부터 매년 최첨단 컴퓨터식 라셀, 트리코트 및 환편기 등을 도입하여 여성용 브래지어, 팬티, 란제리, 수영복 등 속옷 원단 및 티셔츠, 드레스 등 야외복 원단을 디자인·제...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전자 부품 제조 중소기업. 머신 센터(machine center) 가공, 프레스 및 아노다이징 전문업체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TV용 가구물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PDP·LCD TV 외장재 등 TV 백커버를 주요 취급 품목으로 한다. 2000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2001년 2월에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었다. 2001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