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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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중학교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일제 강점기의 칠곡군 관내에는 초등 교육 기관인 왜관 공립 보통학교를 출발점으로 읍과 면 단위로 공립 보통학교, 심상소학교, 간이 학교 등이 설립되어 초등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중등 교육 기관은 하나도 없었다. 광복 이후 1946년 5월 23일 사립 학교인 순심 여자 초급 중학교 인가가 중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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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삶은 영위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행위. 조선 시대 초기부터 세상의 좋은 재목을 육성하고 백성들을 교화하여 풍속을 이루며 인륜을 밝히기 위하여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한 중앙의 4부 학당과 지방의 향교(鄕校)를 설치하였다. 사학으로는 지금의 초등 교육 수준의 서당과 중등 교육 담당과 선현에 대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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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고등학교.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창의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민주 시민 의식을 지닌 정직한 사람, 심신이 건강한 사람을 기른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 5월 15일 왜관 천주교회의 프랑스인 주임인 리처드 로벨도(Richar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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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 고등학교.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인, 학력 신장을 통한 지식인, 교실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 세계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인을 육성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훈은 ‘깨끗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돕는 사람이 되자’이다.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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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여자 중학교. 인성 교육을 통한 도덕인을 육성한다. 학력 신장을 통한 지식인을 육성한다. 교실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한다. 세계화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인을 육성한다. 건학 이념에 입각하여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 육성으로 자아를 실현하는 교육, 사랑을 실천하는 교육,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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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 중학교. 예절 교육을 강화하여 기본이 바로선 세계 시민의 자질을 기른다.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과학 기술 및 정보 통신 교육을 강화하여 창의성과 탐구 능력을 기른다. 건강관리와 기초 체력 단련을 강화하여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의지를 기른다. 건학 이념에 입각하여 가톨릭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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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초등학교에서 받은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 교육의 실시를 목적으로 설치된 학교. 중학교는 초등 교육에서 함양된 기본적 자질과 능력을 보강하는 동시에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