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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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黃鶴里- |
영어의미역 | Dolmen in Hwanghak-ri |
이칭/별칭 | 황학리 지석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황학1길 16[황학리 411]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김약수 |
성격 | 고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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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기반식|석괴형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높이 | 2.8m |
지름 | 2.7m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황학1길 16[황학리 411]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황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위치]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황학리에 위치한 청동기시대 고인돌로서 현존하는 1기는 기반식 고인돌이다. 고인돌은 황학교회 앞마당 끝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소재지는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황학1길 16[황학리 411번지]이다.
[형태]
기반식 고인돌이며, 덮개돌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의 석괴형이다.
[현황]
지표상에 드러나 있는 덮개돌은 벽오동과 두릅나무 속에 반쯤 묻힌 채 놓여 있다. 하부에는 받침돌으로 보이는 돌이 덮개돌을 떠받치고 있으며, 주변으로 작은 돌이 흩어져 있다.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2.8m, 너비 2.7m, 높이 1.5m이다.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음으로 해서 민가 수축 등 훼손될 가능성이 있으나 별도의 정밀 조사나 별다른 보호조치는 이루어져 있지 않다.
[의의와 평가]
지천면 황학리 일대에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생활하였음을 알 수 있고, 고인돌의 존재로 볼 때 청동기시대 취락이 분포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