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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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甑岡齋 |
영어의미역 | Jeunggangjae Pavilion for Purification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779-2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김난아 |
성격 | 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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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목조가구식 |
건립시기/연도 | 일제강점기/1943년 |
관련인물 | 경주이씨 |
정면칸수 | 4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779-2[실골] |
소유자 | 경주이씨 문중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에 있는 재실.
[개설]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에 있는 1943년에 건립한 경주이씨(慶州李氏)의 재실이다. 동명면은 경주이씨 11대조 부군 이하 사세(四世)의 묘소가 있는 곳이기도 한데 재실을 지을 당시 종친회에서 다섯 명 정도의 임원을 선임하여 종친들과 함께 1942년 가을에 시작하여 1943년 1월에 마쳤다.
[위치]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실골마을 입구에 있다.
[형태]
증강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로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평면 구성은 중앙의 2칸 온돌방을 중심으로 좌측에 빈칸·우측에 1칸 반 규모의 마루를 연접시키고 재실의 전면으로는 반칸 규모의 툇간 마루를 설치하였다. 시멘트로 마감한 기단 위에 원형 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전면 주열에만 원기둥을 세웠다. 상부 가구는 3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