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400M0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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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이곳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구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긴 세월 부침을 겪었지만 부활했고, 그렇게 360년의 역사로 건재한 곳이 대구 약령시이다. 그 역사를 증명이라도 하듯 한약방의 사람들은 그 자체로 전설이다. 약령시는 그 자부심으로 오늘을 살고 살아있음을 증명한다. 약전골목을 걸으면 진하고 구수한 한약 달이는 향과 세월의 향기가 구석구석 몸에 밴다. 그리고 그 건재함을 확인한다. |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
제작일자 | 2022년04월15일 |
제작 | 스튜디오다르다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