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한화투자증권 소속 지점.

[개설]

2012년 9월 4일 한화투자증권 대구PB센터가 개설되었다.

[설립 목적]

한화투자증권은 「증권거래법」 제28조에 의거하여 유가증권의 발행과 매매, 기타 거래를 공정하게 하여 유가증권의 유통을 원활히 하고 투자자를 보호하여 부산 지역 경제는 물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62년 7월 성도증권이 설립되었으나, 1976년 한국화약그룹[한화그룹]에 경영권이 인수되었다. 이후 1977년 10월에 성도증권이 제일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86년 11월 25일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다.1996년 10월 9일에 상호를 제일증권에서 한화증권으로, 2012년 9월 4일에는 한화증권에서 한화투자증권으로 변경하였다.

[현황]

한화투자금융은 2020년 9월 30일 기준으로 1,137명이 근무하고 있다. 자산 총계는 10조 8555억 원, 부채 총계는 9조 6393억 원, 자본 총계는 1조 262억원, 자본금은 10조 937억 원, 영업이익은 551억 원, 당기순이익은 412억 원이다. 2007년에 한화사회봉사단이 발족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화투자증권 범어지점은 대구 지역 증권 인구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하기 위하여 재원을 확보하고, 증권 인구를 대상으로 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