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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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共同體 |
이칭/별칭 | 구민교회 근로자의 집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23길 12-1[평리동 1418-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영숙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98년 7월 13일 - 구민교회 근로자의 집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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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07년 6월 19일 - 새살림공동체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171-3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1418-7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07년 7월 13일 - 구민교회 근로자의 집에서 새살림공동체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새살림공동체 -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23길 12-1[평리동 1418-7] |
현 소재지 | 새살림공동체 -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23길 12-1[평리동 1418-7] |
성격 | 복지시설 |
면적 | 314㎡ |
전화 | 053-257-0691 |
홈페이지 | http://www.saesalrim.or.kr |
[정의]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는 노숙인 자활 관련 복지시설.
[건립 경위]
1998년 IMF에 따른 대량 실직으로 노숙자가 급증하게 되자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 노숙자에게 무료 급식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살림공동체가 ‘구민교회 근로자의 집’으로 개소하였다. 새살림공동체의 설립 목적은 자립 가능한 노숙인들에게 자립 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제공하여 노숙인으로 재순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새살림공동체는 노숙자들이 사회로 복귀할 여러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며, 자신감 회복과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홀로서기가 가능하게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변천]
1998년 7월 13일 구민교회 근로자의 집으로 개소하여, 2007년 6월 19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171-3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1418-7로 이전하였다. 2007년 7월 13일 구민교회 근로자의 집에서 새살림공동체로 개칭하였다.
[구성]
새살림공동체는 314㎡의 규모이며, 침실, 욕실, 거실, 주방, 상담실이 있다.
[현황]
새살림공동체는 구민교회에서 운영하며, 직원은 3명이다. 새살림공동체는 입소자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의료지원, 상담 지원, 일자리 지원을 하며, 그 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새살림공동체의 정원은 35명이며, 24시간 개방으로 입소자들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새살림공동체는 전화 상담[053-257-0691]이 가능하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7시 30분~10시이며 상담 시간 협의 후 방문하면 된다. 입소는 입소 문의, 쉼터 내방, 입소 상담, 입소 결정, 입소 완료, 기초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온라인 입소 상담으로 24시간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