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대구문화재단에서 발행한 계간지.

[개설]

『대문(大文)』은 2012년 창간되어 2016년 제20호를 끝으로 종간되었다.

[창간 경위]

『대문』은 대구 문화예술계에 비평과 담론을 통하여 대구 문화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창간되었다.

[형태]

『대문』은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에서 전자문서의 형태로 볼 수 있다.

[구성/내용]

『대문』은 크게 5부분으로 구성된다. 2016년 겨울호 『대문』의 내용은 기획 특집, 대구예술의 힘, 문화비평, 문화공감, 재단 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문』 2012년 창간호는 창간 기획 특집, 대구예술의 힘, 리뷰, 포토에세이, 사람들, 문화공감, 재단 소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후 리뷰＆비평, 예술정원, 문화 이슈 등의 항목이 추가되거나 변형되어 구성되었다.

[변천과 현황]

『대문』은 2012년 창간되어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4권이 발간되었다. 2016년 겨울호를 마지막으로 종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대문』은 대구 문화예술계의 동향과 이슈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 계간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