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857 |
---|---|
한자 | 四月- |
영어공식명칭 | Aprilsnow Pres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로 194-27[대봉동 189-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연지 |
설립 시기/일시 | 2014년 8월 - 사월의눈 설립 |
---|---|
이전 시기/일시 | 2017년 1월 - 사월의눈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26길 101-18[삼덕동3가 181]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2길 42-27[봉산동 136-9]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19년 4월 - 사월의눈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2길 42-27[봉산동 136-9]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로 194-27[대봉동 189-21]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사월의눈 - 사월의눈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26길 101-18[삼덕동3가 181] |
주소 변경 이력 | 사월의눈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2길 42-27[봉산동 136-9] |
현 소재지 | 사월의눈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로 194-27[대봉동 189-21] |
성격 | 출판사 |
설립자 | 전가경|정재완 |
전화 | 053-252-0902 |
홈페이지 | https://www.aprilsnow.kr |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사진책 전문 출판업체.
[개설]
사월의눈은 대구에서 사진책을 펴내는 작은 출판사이다. 디자인 저술가인 전가경과 북디자이너 정재완이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텍스트-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설립 목적]
사월의눈은 출판사에서 의뢰받은 상업적인 목적의 책이 아니라, 소수 독자와 음지의 작가를 위한 다양성 있는 책을 만들고 순환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변천]
사월의눈은 2014년 8월 중구 삼덕동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2016년 12월까지 같은 자리에서 운영하다 2017년 1월에 봉산동으로 이전하였다. 이후 2019년 4월에 대봉동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월의눈은 사진책을 정식 출판하고 유통하는 출판사이다. 1년에 2권씩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을 추구하여 한 번에 주로 300~500부 정도를 찍는데, 사진작가들이 여행을 다니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모은 사진책과 사진가와 소설가의 합작품인 사진소설, 역사를 사진으로 정리한 사진기록물 등 다양한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다. 또한 사월의눈은 사진, 그래픽, 미술 등을 소개하는 ‘void(보이드)’라는 기획 전시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현황]
사월의눈에서는 2022년 2월 현재 『북한산』[사진과 글 권도연, 에세이 윤원화·이영준], 『정병규 사진책』[저자 정병규], 『작업의 방식』[글 리처드 홀리스·스튜어트 베르톨로티-베일리] 등 모두 18권의 책을 펴냈다. 사월의눈에서 발행하는 책은 온라인 주문이나 동네 책방, 혹은 디자이너 사진가, 건축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문 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