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과학 기술 시민단체.

[설립 목적]

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국가 주요 정책의 올바른 방향 설정과 실천을 위한 대안 제시를 통해 바른 과학기술 창달로 선진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2005년 6월 발기인 대회를 거쳐 2005년 12월 창립되었다. 발기인에는 창립추진 위원장인 이병기 서울대학교 교수 등 262명이 참여하였다. 창립 초기부터 2012년 9월 현재까지 64차 과실연[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포럼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과학기술 지식과 인문사회 지식을 고르게 갖춘 균형 잡힌 교육이 가능한 새로운 교육체계의 도출과 이에 대한 법적, 제도적 기반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2년 2월 제 55차 과실연[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조찬 모임 한국의 NGOs 현황, 역할과 과제를 주최하였다. 2012년 9월에는 ‘지역이 혁신주체로 나서야한다’를 주제로 제 64차 과실연[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포럼을 열었다.

[현황]

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2016년 현재 4인의 명예대표를 두고 있으며, 상임대표가 중앙위원회의 위원장이 되어 회원총회에서 위임한 업무를 담당 하고 있다. 중앙위원회 산하에 집행위원회를 두고, 실무 지원을 위한 사무국을 두고 있다. 권역별 활동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과실연을 두고 있다. 업무기능별로 분과위원회가 있으며, 부설기관으로는 과실연 정책연구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