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시민단체.

[설립 목적]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은 가정의 기능을 유지하고 가정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제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03년 10월 설립되었다.

[변천]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은 2003년 10월 창립총회를 열고, 2003년 12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2004년 10월 제1회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후원의 밤을 개최하였다. 2011년 6월 28일 제1회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날을 개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주요 활동으로 2006년 5월부터 가정문화포럼을 개최하여 2008년 9월 21차 포럼까지 진행하였다. 2009년 4월부터는 가정정책포럼을 개최하여 2011년 11월까지 14차를 진행하였다. 2009년 5월부터는 좋은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좋은 부모 되기 운동’ 캠페인 사업을 시작하였다.

[현황]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은 2016년 현재 이사장 1명과 이사회,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전국에 경기도 시흥시 지부 등 14개 지부가 있다. 위탁 지정기관으로 강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시흥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성동 여성인력개발센터, 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