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6P3595 |
---|---|
설명문 |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김제신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인 김제신문의 모습이다. 1993년 3월 10일 대표이사 강주석, 발행인 신성용, 편집인 조상식 등이 ‘김제를 만드는 신문’, ‘김제가 만드는 신문’을 사시(社是)로 주간[격주] 『김제신문』으로 창간하였다.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가로 393㎜, 세로 545㎜]으로, 매주 발행하고 있다.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 544-9 |
제작 | 누리미디어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