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기업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하갑리에 있는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체. (주)고창기업은 우리 농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에 걸맞은 자재를 생산·공급하여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4년 2월 설립되었다. 농업 기반 시설에 필요한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PC 침수 옹벽, SPC관, FP 환경 블록이 있다. PC 침수 옹벽은 농업...
-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조직체. 기업체는 동일자금에 의하여 소유되고 통제되는 제도적 단위 또는 법적 단위로서 하나 이상의 사업체로 구성될 수 있으며 사업체는 개개의 공장, 작업장, 광산, 사업소, 상점 등과 같이 일정한 물리적 장소에서 단일 소유권 또는 단일 통제 하에 경영활동을 하는 경제 단위이자 법적 주체이다. 1개의 기업체가 여러 개의 장소에서 경제 활동을...
-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조직체. 기업체는 동일자금에 의하여 소유되고 통제되는 제도적 단위 또는 법적 단위로서 하나 이상의 사업체로 구성될 수 있으며 사업체는 개개의 공장, 작업장, 광산, 사업소, 상점 등과 같이 일정한 물리적 장소에서 단일 소유권 또는 단일 통제 하에 경영활동을 하는 경제 단위이자 법적 주체이다. 1개의 기업체가 여러 개의 장소에서 경제 활동을...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하갑리는 본래 고려 시대의 갑향(甲鄕)이었는데 발음이 잘못 전해져 갑평(甲坪)으로 불리었다. 1910년 갑평 아래쪽이 되므로 아래갑평·하갑평·하갑이라 하였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청계공(淸溪公) 강순(姜恂)이 동지와 집안 장정 100여 명을 모아 근왕병(勤王兵)을 일으켜 남한산성으로 가던 중 굴욕적인 화친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창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