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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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所才里-群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Sojae-ri |
이칭/별칭 | 소재리 지석묘(支石墓)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 308-3|138-1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박보현 |
성격 | 고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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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기단식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 308-3[대조오목길 295]|소재리 138-1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소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무덤 떼.
[위치]
선산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을 따라 상주 방면으로 가다 포상리로 들어서면 군도 15호선을 만나게 되고 이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면 포상리를 지나 소재리 소재마을 앞에 있는 소재지가 오른쪽에 나온다. 소재지 뒤편에 1기가 있으며, 여기에서 소재마을을 지나 봉남리로 가는 길을 따라 남으로 계속 가다 보면 울고개에 못 미쳐 오른쪽에 조성된 민묘 옆에 2기가 있다.
[형태]
울고개 못 미쳐 있는 2기의 고인돌은 하부가 매몰되어 있어서 주조 형식을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덮개돌의 크기는 270×190×150㎝이다.
[현황]
소재리 고인돌군은 2곳에 나누어져 위치하고 있다. 소재마을 앞에 있는 1기는 장방형의 덮개돌 아래에 여러 개의 작은 돌을 받친 형상으로 돌의 기울기에 따라서 그 해의 풍흉을 점치기도 하였고, 지금은 단절되었지만 한때는 마을의 동제당으로 기능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