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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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洞古墳 |
영어의미역 | Tumlus in Sin-d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신동 451 |
시대 | 고대/삼국 시대/신라 |
집필자 | 박승규 |
성격 | 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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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돌덧널무덤 |
건립시기/연도 | 신라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신동 451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신동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고분.
[위치]
칠곡군 가산에서 구미 방면으로 가다 구미고속주유소 앞에서 북쪽으로 꺾어 마을 안으로 진입하면 남쪽으로 완만하게 뻗은 구릉이 나타난다. 이 구릉은 인동 바깥말에서 새마을을 지나 안마을 쪽으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구릉으로, 여기에 돌덧널로 판단되는 고분 1기가 위치한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정식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지만, 지표조사에 의해 삼국시대 호편을 비롯하여 일부 토기편이 확인되었다.
[형태]
대부분 파괴된 상태로서 돌덧널무덤 1기가 남아 있고 주변에는 더 이상 고분이 확인되지 않는다.
[현황]
나지막한 구릉에 거의 파괴된 상태로 남아 있는 소형의 돌덧널무덤으로서 입지로 보아 단독으로 분포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의의와 평가]
파괴가 심하여 정확한 원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로서 삼국시대 신라 고분으로 추정할 뿐이다. 주위에 더 이상의 고분이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단독 봉토분이 파괴에 의해 돌덧널 구조만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