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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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錦城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성룡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는 옥산면에서 관할하는 다섯 개 법정리 중 하나로, 옥산면 주민 센터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명칭 유래]
“금성”이라는 명칭은 이 지역에 있는 해발 고도 125m의 금성산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는 조선 시대 옥구군 박면 지역이다.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박박리, 외유동, 내유동과 장면의 죽동, 동면의 백석리 일부를 통폐합하여 금성리를 개설하였다. 전라북도 옥구군 옥산면에 편제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군산시와 옥구군의 통합에 따라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로 바뀌었다.
[자연 환경]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 대부분은 평야이며 논농사 지역이다. 남쪽에 금성 저수지, 북쪽에는 금성산이 자리하고 있다.
[현황]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에는 금성 마을, 내류 마을, 박박리 마을, 방죽안 마을, 버들 마을, 안버들 마을, 외류 마을, 유동 마을, 칠다리 마을, 큰떰 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회현면 세장리, 서쪽으로 옥구읍 이곡리, 남쪽으로 회현면 대정리, 북쪽으로 옥산면 당북리와 접하고 있다. 지방도 709호선이 서쪽 끝을 따라 남북 방향으로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