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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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酒谷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주곡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신소미 |
소재지 | 주곡리 고인돌 -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주곡리 원주곡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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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인돌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주곡리 원주곡 마을 북동쪽에 자리한 고인돌.
[개설]
주곡리 고인돌은 면담조사를 통한 마을 주민의 제보로 밝혀졌다. 원주곡 마을에서 북동쪽으로 350m 떨어진 산 정상부에 비교적 큰 고인돌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1970년대 새마을 사업을 실시하면서 돌이 필요하게 되자 원주곡 마을에 살던 석공이 방구들로 사용하기 위해 고인돌을 훼손시켰다고 한다.
[위치]
주곡리 고인돌은 군산시 나포면 주곡리와 부곡리의 경계 부분에 위치한 원주곡 마을의 북동쪽 산능선의 정상부에 위치했었다고 한다.
[형태]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주곡리 고인돌은 비교적 규모가 크며, 덮개돌 밑에 몇 개의 지석이 고여 있었다고 하나 현재 주곡리 고인돌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형태는 파악할 수 없다.
[현황]
주곡리 고인돌은 면담조사를 통해 밝혀진 유적으로, 마을 주민의 제보를 통해 원주곡 마을 북동쪽 산 능선의 정상부에 위치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고인돌은 새마을 사업 당시 방구들을 만들기 위한 석공들에 의해 훼손되었다고 한다. 고인돌이 위치했던 곳은 현재 유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의의와 평가]
주곡리 고인돌은 마을 주민의 제보로 밝혀진 유적으로 고인돌은 비교적 규모가 크며, 덮개돌 밑에 몇 개의 지석이 고여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고인돌이 위치했었던 곳은 현재 유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