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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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船舶安全技術公團全北支部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임해로 4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민영 |
현 소재지 |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지부 - 전라북도 군산시 임해로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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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공공기관 |
전화 | 063-452-8187~8 |
홈페이지 |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지부(http://gunsan.kst.or.kr)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 있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소속 지부.
[설립 목적]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지부는 전라북도 일원에 입출항하는 선박 검사 등 정부 업무를 대행하고 선박 또는 선박 시설에 관한 기술을 연구, 개발 및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박에 관한 기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8년 7월 15일 설립되었다.
[변천]
1977년 12월 「어선법」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1979년 1월 8개 지부와 3개 출장소를 갖춘 한국 어선 협회가 설립되었다. 1997년 12월 「선박 안전법」을 개정, 한국 어선 협회를 확대·개편함에 따라 1998년 7월 15개 지부와 4개 출장소를 갖춘 한국 선박 안전 기술원이 설립되었다. 1999년 10월 선박 검사 기술 협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7년 4월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름을 다시 변경함에 따라 선박안전기술공단 군산 지부가 되었다. 2015년 군산 지부를 전북지부로 변경함에 따라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지부가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지부에서는 전라북도 일원의 선박과 그 시설에 대한 정부 검사의 업무 대행과 선박 및 선박용 물건에 대한 확인과 검정 업무를 대행한다. 또한, 해상에서 인명 안전 확보를 위한 조사, 시험, 연구 및 기술의 개발 보급 업무와 국제협약 등 선박 안전에 관한 기술 기준의 연구, 개발과 공제 관련 보험 가입 검사 업무를 담당한다.